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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값진 나눔, 희망과 꿈을 아프리카 난민어린이에게 전하다.Sharing, hope and dreams more valuable than money to African refugee children.

글쓴이 : KYDO 날짜 : 2021-04-17 (토) 14:28 조회 : 390




KYDO US & , KYDO 칠곡

돈보다 값진 나눔, 희망과 꿈을 아프리카 난민어린이에게 전하다

Sharing, hope and dreams more valuable than money to African refugee children.


KYDO US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 (단장 이영신)은 2017년 2월 2일 오후 6시 30분 버클리시 First Presbyterian Church 에서 유엔이스트베이 협의회( Melinda Howard-Herrarte, President UNA East Bay Chapter)와 함께 경북칠곡군 KYDO 칠곡 영쳄버오케스트라(단장 황경인) 32단원을 초청해, 유엔 난민 어린이 돕기 기금모금 연주회를 성황리에 가졌다.

이번 연주회는 유엔 난민기구(The Office of the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UNHCR)의 『유엔 난민 기금모금』의 행사로 진행 되었다. 6천 5백만 명이 넘는 전 세계 난민 아동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미래를 찾아 주고자 진행되고 있는 『Adopt –A-Future 프로젝트』기금모금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연주회는 경북칠곡군에서 온 23명의 KYDO 칠곡, 칠곡영쳄버오케스트라 단원들과 대구시향 단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8명의 칠곡KYDO 지도교사 (단장 황경인, 대구시향 콘트라베이스 수석, 권준혁 지휘 대구시향 비올라, 고은경 음악감독-순심중 교사, 정다훈 바이올린, 이주미 첼로, 이지음 플룻, 이윤경 바이올린, 이예슬 프로그램코디네이터)와 18명의 KYDO US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원들, 총 49명이 오케스트라단이 아름답고 감동적인 연주회를 들려주었다.

베토벤의 전원교향곡 1악장으로 평온하고 순수한 선율을 연주 한 뒤, 고미숙 우리사위단장의 힘찬 장고소리에 맞춰 우리의 가락 ‘아리랑(권혜경편곡)’이 울려 퍼졌다. 한국인의 혼과 정서가 담긴 흥과 가락이 연주되자 많은 유엔 이스트베이 회원들과 미국인들도 그 가락에 매료돼 곡이 끝나자마자 기립박수와 환호로 이어졌다.

뒤이어, 특별출연 순서로 어린 나이에 DMZ지역에서 고아가 돼 미국에 입양된 리 케인 (Lee Kane)여사의 오클랜드 유스 댄스 스쿨의 4명의 학생들이 아일랜드 가수이자 작곡가 인 Melanis O'Reille의 노래가 이어져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진 , KYDO 칠곡 지도교사 앙상블의 ‘두꺼비(김한기편곡) ‘와 영화음악으로 잘 알려진 ‘여인의 향기’ 환상적인 하모니는 18년간 칠곡군에서 음악교육의 재능기부를 해온 훌륭한 교사들의 노력과 수고의 결과물로 관객들은 격려와 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다시 이어진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 KYDO 칠곡과 KYDO US단원들의 합동연주는 김한기편곡의 ‘고향의 봄(김한기편곡)’이 엔젤라류의 바이올린 솔로와 함께 깊은 감동을 주며 연주 되었다. 연주의 마지막 까지 숨죽이며 들었고 음악이 끝난 뒤에도 바로 박수를 치지 못할 만큼 감동적인 무대였다는 이성도 영사는 “우리의 고향의 봄이 이렇게 아름다운 곡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며,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음악으로 희망을 연주하며 꿈을 키워 나가고 있는 한미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모두 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연주회 공식 프로그램은 모두 연주되었으나 계속되는 관중석의 앵콜 요청으로 ‘베토벤 바이러스’와 영화음악 ‘스타워즈’를 연주했고 마지막 곡으로 ‘애국가’를 연주하며 KYDO 와 유엔이 함께 하는 난민어린이 돕기 위한 기금 연주회를 마쳤다.

유엔이스트베이 협의회는 연주회의 감동과 수고한 모든 KYDO 단원들 한명 한명에게 감사장전달하였고 , KYDO US의 이영신 단장과 KYDO 칠곡, 황경인 단장은 유엔이스트베이 협의회에 2017년 아프리카 난민 어린이를 위한 기금모금 연주회를 통해, 어렵고 힘든 이웃과 함께 희망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노고에 감사하며 이번 연주회를 통해서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단이 글로벌 리더로써 꿈과 희망를 가질 수 있도록 유엔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 폭넓은 교류와 협력 및 관계증진으로 우정을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는 감사장을 유엔에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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