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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Adopt-A-Future Benefit Concert Refugee Children with UNA East Bay

글쓴이 : KYDO 날짜 : 2017-02-28 (화) 17:06 조회 : 1210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

KYDO US & , KYDO 칠곡

돈보다 값진 나눔, 희망와 꿈을 아프리카 난민어린이에게 전하다

□ KYDO US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 (단장 이영신)은 2017년 2월 2일 오후 6시 30분 버클리시 First Presbyterian Church 에서 유엔이스트베이 협의회( Melinda Howard-Herrarte, President UNA East Bay Chapter)와 함께 경북칠곡군 KYDO 칠곡 영쳄버오케스트라(단장 황경인) 32단원을 초청해, 유엔 난민 어린이 돕기 기금모금 연주회를 성황리에 가졌다. 

□이번 연주회는 유엔 난민기구(The Office of the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UNHCR)의 『유엔 난민 기금모금』의 행사로 진행 되었다. 6천 5백만 명이 넘는 전 세계 난민 아동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미래를 찾아 주고자 진행되고 있는 『Adopt –A-Future 프로젝트』기금모금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연주회는 경북칠곡군에서 온 23명의 KYDO 칠곡, 칠곡영쳄버오케스트라 단원들과 대구시향 단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8명의 칠곡KYDO 지도교사 (단장 황경인, 대구시향 콘트라베이스 수석, 권준혁 지휘 대구시향 비올라, 고은경 음악감독-순심중 교사, 정다훈 바이올린, 이주미 첼로, 이지음 플룻, 이윤경 바이올린, 이예슬 프로그램코디네이터)와 18명의 KYDO US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원들, 총 49명이 오케스트라단이 아름답고 감동적인 연주회를 들려주었다.

□베토벤의 전원교향곡 1악장으로 평온하고 순수한 선율을 연주 한 뒤, 고미숙 우리사위단장의 힘찬 장고소리에 맞춰 우리의 가락 ‘아리랑(권혜경편곡)’이 울려 퍼졌다. 한국인의 혼과 정서가 담긴 흥과 가락이 연주되자 많은 유엔 이스트베이 회원들과 미국인들도 그 가락에 매료돼 곡이 끝나자마자 기립박수와 환호로 이어졌다.

□뒤이어, 특별출연 순서로 어린 나이에 DMZ지역에서 고아가 돼 미국에 입양된 리 케인 (Lee Kane)여사의 오클랜드 유스 댄스 스쿨의 4명의 학생들이 아일랜드 가수이자 작곡가 인 Melanis O'Reille의 노래가 이어져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진 , KYDO 칠곡 지도교사 앙상블의 ‘두꺼비(김한기편곡) ‘와 영화음악으로 잘 알려진 ‘여인의 향기’ 환상적인 하모니는 18년간 칠곡군에서 음악교육의 재능기부를 해온 훌륭한 교사들의 노력과 수고의 결과물로 관객들은 격려와 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다시 이어진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 KYDO 칠곡과 KYDO US단원들의 합동연주는 김한기편곡의 ‘고향의 봄(김한기편곡)’이 엔젤라류의 바이올린 솔로와 함께 깊은 감동을 주며 연주 되었다. 연주의 마지막 까지 숨죽이며 들었고 음악이 끝난 뒤에도 바로 박수를 치지 못할 만큼 감동적인 무대였다는 이성도 영사는 “우리의 고향의 봄이 이렇게 아름다운 곡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며,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음악으로 희망을 연주하며 꿈을 키워 나가고 있는 한미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모두 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뒤이어 ‘고장난 시계(앤더슨작곡)가 연주되었고, 아프리카 케냐 난민 어린이들 생각하며 연주한’ 아프리카 심포니(맥코이작곡)’는 힘있는 팀파니와 드럼 소리처럼 , 어떤 어려움도 힘차게 헤쳐 나가자는 의미있는 연주로 연주회장은 희망이 넘쳐났다.

휘날레 레파토리가 끝나자 다시 한 번 큰 환성과 함께 청중 모두는 일제히 기립박수를 보냈다.

□연주회 공식 프로그램은 모두 연주되었으나 계속되는 관중석의 앵콜 요청으로 ‘베토벤 바이러스’와 영화음악 ‘스타워즈’를 연주했고 마지막 곡으로 ‘애국가’를 연주하며 KYDO 와 유엔이 함께 하는 난민어린이 돕기 위한 기금 연주회를 마쳤다.

□유엔이스트베이 협의회는 연주회의 감동과 수고한 모든 KYDO 단원들 한명 한명에게 감사장전달하였고 , KYDO US의 이영신 단장과 KYDO 칠곡, 황경인 단장은 유엔이스트베이 협의회에 2017년 아프리카 난민 어린이를 위한 기금모금 연주회를 통해, 어렵고 힘든 이웃과 함께 희망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노고에 감사하며 이번 연주회를 통해서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단이 글로벌 리더로써 꿈과 희망를 가질 수 있도록 유엔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 폭넓은 교류와 협력 및 관계증진으로 우정을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는 감사장을 유엔에 전달하였다.

□연주회를 마친 뒤 릴리안코질 유엔이스트베이 협의회 부회장은 ‘KYDO의 연주회를 통해 우리 모두 희망과 미래를 보았으며, 연주회장이 희망으로 가득찼다’고 전하며 ‘멀리 한국에서 온 칠곡KYDO 단원들과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이영신 단장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유엔의 활동을 한국동포사회에도 소개 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게 생각 한다.’며 ‘6년째 진행하고 있는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의 희망 나눔의 음악교육이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듯이 아프리카 난민어린이들에게도 미래와 희망을 만들 수 있는 교육의 기회가 이번 기금연주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 한다.’고 전했다.

□이번 기금모금연주회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아프리카 케냐의 Dadaab (Hagadera)에있는 난민 캠프의 약 954 명의 여학생과 1,813 명의 남학생이 있는 초중등 학교 건축기금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칠곡KYDO 단원들은1월30일 북가주를 방문 , 1월31일 총영사관을 방문 신재현 총영사님의 환영을 받았고 , 외교관이 되는 방법, 외교관으로 어떤 보람이 있었는지 등을 질문하며 전공과 미래에 대한 멘토링 시간도 가졌으며, 바이올린 10중주의 연주회가 이어지기도 했다. 또한 총영사관에서 준비한 점심식사를 함께 나누었고, 프래시디오 파크도 방문 해 한국전참전비에서 한국전에 참전 했다 희생 된 숭고한 넋을 위해 묵념도 드렸다. 샌프란시스코 시청과 샌프란시스코 시내관광, 실리콘밸리의 구글, 애플사 등을 방문했으며 연주회를 마지막으로 ,4박5일간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2월 3일 귀국하였다.

□칠곡의 어린단원들이 미국에서의 첫 연주회를 위해 시내관광과 기관 방문 등의 일정도 취소한 채 연습과 연주회 준비를 위해 집중하는 노력을 보였고, 이를 격려하며 지도를 아끼지 않은 단원들과 지도교사의 열정이 이번 음악회를 훌륭하게 마칠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

□ KYDO US,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은 KYDO의 농어촌지역 문화 예술진흥에 기여하고자 2012년 농어촌희망재단의 인가를 받고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으로 발족 되었다. 매년 여름방학이면 한국의 농어촌 지역을 직접 방문해 농어촌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음악 재능기부와 문화교류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국 25개 지역 농어촌청소년오케스트라 KYDO 단원들과 금난새 예술 감독과 함께 합동 연주회 오케스트라 캠프와 합동연주회를 참여하고 있다. 올해로 6년째 한국방문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KYDO US는 2012년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을 시작으로, 2013년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2014년 충청북도 서천군 서천읍 , 2015년 세종직할시 조치원읍 방문에 이어 2016년 경북 칠곡군 왜관읍과 부산직할시에서 재능기부활동과 합동연주회에 참여했고, 2017년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금난새 예술감독과 함께 25개 지역 농어촌청소년오케스트라단과 중국, 사할린 동포청소년단이 함께 하는 합동연주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 칠곡KYDO,칠곡영쳄버오케스트라는 경북 칠곡군에서 창단 18 년의 군지역 전국 최초의 오케스트라로 단장 황경인, 지휘자 권준혁, 대구시향 상임단원들이 칠곡 청소년들과 함께 음악을 통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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